올영 & 자연공화국 & 미샤 세일 지름들. 치덕치덕


한꺼번에 지르진 않았는데, 야금야금 지르다 보니 이만큼이 되었네요-_-ㅋ 지름이란 게 원래 그렇죠 뭐...
그냥 필요하다고, 언젠가는 쓸 거라고 합리화하면 됩니다ㅋㅋㅋㅋㅋ 그나마 립 쪽은 간신히 참았어요-_-ㅋ 집에 지금 립 제품이 거짓말 안 하고 한바구니 가득임;;



- 샌프란시스코 슈가 시트러스 바디 로션
지금 같은 브랜드의 코코넛 망고를 쓰고 있습니다. 꽤 리치한 데다 보습력도 괜찮아서 세일하는 김에 집어 왔어요. 사실 올영 매장 갈 때마다 이 제품을 찾았는데... 아무데도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다가 명동 매장에서 찾음!!!! 테스터가 없어서 테스트를 못한 게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_-;; 어쨌거나 맘에 들었던 브랜드라 그냥 집어 왔습니다. 바디로션도 여러 개를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쓰는데, 향이 좋은 거 하나는 있어야 하기 때문에ㅋㅋㅋㅋ(완전 리치한 거, 무난한 거, 향 좋은 거를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번갈아가며 씁니다-_-ㅋ)

- 미장센 아르간 앰플
이거 드디어 샀음! 지금 쓰고 있는 미샤 에센스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지라... 이제 미샤 꺼 안 쓰려고요 ㅋ 이거 그렇게 좋다던데 나도 이제 좀 써 보자며...

- 로레알 선크림
저번에 누가 준 베이스 겸용 선크림 써 보고 로레알 선크림을 재발견한 저는 이번 세일을 틈타 망설임 없이 질렀습니다! 종류별로 사올까 하다가 간신히 참고 2개만 사왔어요ㅋㅋㅋ 지금 쓰는 거랑 똑같이 베이스 겸용 하나랑, 그냥 흰색 하나.

- 네이쳐 리퍼블릭 퍼스트 넘버원 에센스
아침용 토너로 산 제품입니다. 이미 개봉해서 쓰고 있습니다. 에센스긴 하지만 그냥 토너로도 쓴다길래 낚여서 샀는데, 깔끔하니 괜찮더라고요.

- 네이쳐 리퍼블릭 아르간 20 앰플
역시 에센스 대신 낚여서 산 제품. 역시 이미 개봉해서 쓰고 있습니다. 서너 방울 스포이드로 떨궈서 얼굴에 펴발라 주면 굳이 따로 에센스를 바르지 않아도 보습효과가 좋아요.



- 비오템 선크림
기능성 선크림으로, 로레알 선크림 사기 전에 어무이한테서 뺏어 온 제품입니다-_-ㅋ 올영 세일 할 줄 모르고 ㅋㅋㅋ 지금 한 번인가 썼는데, 생각보다 유분기가 좀 많아서 두어 번 더 써보고 별로면 다시 반납할지도;;

- 미샤 예현 본 에센스
아무래도 아침용 에센스가 필요할 것 같아서 사긴 했는데... 너무 가벼운 질감이라 이번 겨울에는 그냥 개봉 안하고 넘어갈지도 모르겟네요.


생각지도 않게 겨울 로드샵 세일에 좀 낚이긴 했지만, 이걸로 월동준비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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