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와 미샤를 같은 날 주문해서 같은 날 받기. 치덕치덕

여름맞이(?) 아이허브 지름!
해외배송이 국내배송보다 빠르다니 이게 뭔소리요


그렇습니다!!
한 날 한 시에 주문했던 미샤 선블록과 아이허브는 결국 같은 날 나란히 배송되었...=ㅅ=;; 무섭다 아이허브;;
오전에 문자로 오늘 배송된다고 연락은 받았지만 부재중이라 그냥 양수함에 넣어놓고 가시라고 했거든요. 집에 왔더니 이미 어무이께서 양수기에서 꺼내서 제 방에 갖다 놓으셨더라고요. 잇힝*-_-* 보통 이 시간이면 꿈나라로 갔을 시간이지만 오늘은 저녁을 꽤 거하게 먹은 데다, 요런 지름 포스팅은 받은 즉시 하지 않으면 영원히 하지 않기 때문에...(난 나를 너무 잘 알아) 내일 수면부족을 무릅쓰고! 간단히 개봉샷만 올립니다. 지난번 밸리 미발행한 아이허브 포스팅을 보신 분은 그냥 패스하셔도 됩니다. 그때도 썼듯이  Ctrl+C, Ctrl+V 신공 포스팅입니다ㅋㅋㅋㅋ 아이허브 지름 중에는 식품도 있어서 엄밀히 말하면 패뷰밸보다는 지름밸이 낫겠지만, 제 고향은 패뷰밸이니깐여... *-_-*


아이허브 택배 개봉! 
아이허브는 항상 맨 위는 이렇게 재생종이로 가득 넣어 주더라고요. 그리고 그 안에 딱히 뾱뾱이 같은 완충재 없이 제품이 들어 있어요. 아, 샴푸는 달걀판 같은 완충재로 개별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 아이허브에서 지른 내역들입니다. 


일단 식품류부터.
(1) 스피루틴 단백질 파우더(쿠키 앤 크림 맛), Nature's Plus, Spiru-Tein, High Protein Energy Meal, Cookies & Cream
요건 재구매입니다. 지난번에 처음 사면서 쿠앤크맛, 체리쥬빌레, 그리고 여러가지 맛을 볼 수 있는 샘플들을 주문했어요. 이것저것 맛보고 내린 결론은... 딴 건 사지 마시고, 그냥 쿠앤크랑 체리 쥬빌레만 사세요. 딴 건 사람이 먹을 것이 못 됩니다ㄱ-;;; 솔직히 쿠키 앤 크림도 그렇게 맛있는 편은 아니에요.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별로 맛 없는 축에 속합니다. 쿠키앤크림 향이 약하게 나는 정도지, 딱히 뭐가 씹히거나 하지도 않아요. 허벌라이프의 쿠키앤크림에 비하면 맛은 훨씬 밋밋한데 반해 제형은 엄청 걸쭉합니다. 그래서 전 허벌하고 1대1로 섞어 먹어요. 그럼 꽤 괜찮더라고요. 허벌은 맛은 있는데 먹고나면 금방 꺼지는 게 단점이라... 섞어 마시니 맛도 괜찮아지고, 포만감도 꽤 갑니다. 체리 쥬빌레는 맛으로 따지면 오히려 쿠키 앤 크림보다 낫습니다. 말린 체리인지 약간 딱딱하면서 쫀득하게 씹히는 것도 있고요. 쿠앤크만 먹으면 지겨우니 번갈아가면서 먹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체리쥬빌레는 품절이라 못 삼 ㅠㅠ


(2) 네스카페 인스턴트 스틱커피 헤이즐넛, 바닐라향, Nescafe, Taster's Choice Instant Coffee Beverage, Vanilla, Hazelnut
커피라면 사족을 못 쓰는지라 호기심에 커피 카테고리에 들어갔다가 낚여 버린 제품입니다. 사무실에서 타 먹기 편하도록 스틱형을 골랐어요. 네스카페 바닐라가 꽤 인기 제품이더라고요. 전 헤이즐넛도 좋아해서 같이 넣음. 100% 콜롬비아는 넣었다가 너무 비싸져서 뺐어요ㅋㅋㅋㅋㅋ 아무튼 기대중입니다:)


(3) 마테차(오리지널맛), Wisdom Natural, Yerba Mate, Unsweetened, Instant Tea
이건 재구매긴 한데, 처음 샀을 때는 오리지널맛이 품절이었던지라 달달한 종류로 샀습니다. 근데 달달하다기 보다는 들큰한 맛이라, 몇 번 마시다가 결국은 잘 안 찾게 되더라고요-_-;;; 이것도 일단 속는 셈 치고 주문은 해보긴 하는데.. 과연 꾸준히 먹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마지막까지 넣을까 뺄까를 고민했지만, 그래도 다이어트에 좋다는 데 넘어가서ㅋㅋㅋㅋㅋㅋ


(4) 다크 초콜렛, Endangered Species Chocolate, Natural Dark Chocolate
다이어트 중이긴 하지만... 일단 88%짜리로 골랐으니 괜찮..(괜찮지 않아!!!) 다이어트 하면서 가끔 정말 초콜렛이 먹고 싶은데, 한국에서는 끽해야 72%고 그것도 썩 맛있는 건 아니라서ㅋㅋㅋㅋ 고디바 정도는 먹어줘야 하는데(야), 고디바는 너무 비싸고ㅠㅠ 이번에 아이허브에서 주문하는 김에 한 개 넣어 봤습니다. 이거 말고 V로 시작되는 초콜렛이 더 괜찮다는데 죄다 품절 크리lllorz 지금 제품들 정리하면서 초콜릿향 나는 걸 맡아 보니, 88% 답게 쓴 향이 납니다ㅋㅋㅋ 좋아요ㅋㅋㅋㅋ 사무실 가면 야금야금 금방 다 먹어버릴 게 뻔하니, 집에 두고 쪼개서 호일로 개별포장해 놓고 아껴 먹어야겠음 ㅠㅠ



헤어 제품, 클렌징 젤 및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선블록.
(5) 지오바니 헤어 세럼, Giovanni, Frezz Be Gone, Super Smoothing, Anti-Frizz Hari Serum
헤어 에센스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을 골라서 넣었습니다. 6월부터 아침에 수영을 갈 생각인데, 그럼 따로 헤어 에센스를 바르지 못하게 되니까 사무실에 놓고 바를 용도로...(이렇게 자꾸 살림은 늘어만 가고 ㄱ-)


(6) 아발론 오가닉 비오틴 비 샴푸, 린스, Avalon Organics, Biotin B-Complex Therapy Thickening Shampoo, Conditioner
아이허브 최대 인기 품목 중의 하나인 아발론 샴푸입니다. 탈모 예방에 좋다길래...-_-ㅋ 일단 싸고 용량이 많아서ㅋㅋㅋㅋㅋㅋ 질러 봤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안 크네요? 제가 작은 사이즈를 골랐나 봅니다. 처음 사는 것이다 보니 아무 생각이 없음-_-;;; 옆에 미샤 선블록 박스랑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 큼...


(7) 아발론 오가닉스 클렌징 젤, Avalon Oranics, Vitamin C Renewal, Refreshing Cleansing Gel
역시 그냥 가장 인기있는 추천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아침에 공복운동 후에 간단히 세수할 때 쓸 용도로 질렀어요. 지금은 프레쉬 클렌징젤 샘플을 쓰고 있는데, 곧 다 쓸 것 같다능. 전 원래 아침엔 물로만 세안하는데, 공복운동 하러 나갈 때 선크림을 바르기 때문에 물로만 세안하기는 좀 그래서 가볍게 클렌징할 수 있는 걸로 샀습니다.


(8) 샘플 립밤, Sierra Bees, Oranic Vanilla, Lip Balm
샘플로 저걸 많이들 고르시더라고요. 딱히 다른 건 땡기는 것도 없고 해서 고민 없이 립밤으로 선택했습니다.


(9)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마일드 에센스 선밀크 SPF45/PA+++ 40ml
원래는 아이허브에서 선크림을 사려고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결국 뺐습니다. 아이허브 선크림 중에서도 괜찮은 게 많고, 리뷰도 많긴 한데 아무래도 안 땡기더라고요. 경험상 안 땡길 땐 그냥 안 사는 게 답;;; 그래서 그 유명하다는 미샤 올 어라운드 어쩌구 선밀크로 낙찰.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거든요. 그렇게 유명하다면서요;;ㅋㅋㅋㅋㅋ 나가서 사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패기ㅋㅋㅋㅋㅋ 또 마침 1+1 행사 중이어서(조건부이긴 했지만) 1개는 추가 득템한 셈이라 뭐... 괜찮게 산 셈이네요. 70ml짜리도 있었지만, 이것도 수영 다닐 때 갖고 다닐 용도로 산 거라서 일부러 40ml짜리로 주문했어요. 박스샷만 있는데, 꺼내 보니 진짜 손 안에 쏙 들어갑니다-_-;; 아이폰4보다 작은 사이즈인 듯.


휴.
음식 포스팅은 거의 안 하는 편이니 아마도 후기가 올라오는 일은 없을 듯 하고요, 뷰티 쪽은 까먹고 재활용 통으로 직행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포스팅을 할 수도(야) 있을 듯.

이제 빨리 이니슾을 가서 신상 섀도우를 봐야 하는데... 시간이 읍네.


덧글

  • 2013/05/23 22:3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23 22: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5/24 00: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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