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공병들 몰아서 올리기. 치덕치덕


-이번달 공병모음-
그 동안 쟁여 두었던 쓰레기공병 및 샘플지들을 포토샵으로 이렇게 한 장으로 모아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일단 한꺼번에 모아서 사진을 찍으시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하기가 마땅치 않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이렇게 포토샵으로 갖다 붙여 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ㅋㅋㅋ 지난번 공병 포스팅이 1월 중순이었으니... 대략 2달 만이네요.



1. 케어존 닥터 솔루션 A-케어 클래리파잉 토너/에멀젼/스팟 세럼
트러블이 심해지고 전혀 나을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올리브영에 갔다가 집어든 제품입니다. LG생건이에요. 제가 그래도 아모레보단 엘지생건을 좀 더 믿는지라...;;; 맨 왼쪽 토너는 재구매고, 오른쪽 세 개가 한 세트입니다. 앰플에 토너랑 에멀젼 미니 샘플이 딸려 있어서 일단 한번 써보자 하고 샀었습니다. 가격은 기억 안남...ㄱ- 토너는 솜에 듬뿍 적셔서 특히 트러블이 심한 부분에 3~5분 정도 붙여 놓고 있다가, 나중에 떼서 얼굴을 전체적으로 슥슥 닦는 식으로 썼습니다. 솜을 안 붙이는 부분은 이니스프리 미니멈 토너로 뿌려줬고요. 그러다 보니 토너가 너무 헤퍼서 토너만 새로 샀는데, 그것도 3주만에 쫑나고 지금 두 번째 토너 본품 사용중...-_-;;;

효과는... 있습니다. 단, 좀 느려요. 더디다고 표현하는 게 더 정확할 듯 싶습니다. 드라마틱하진 않아도 그래도 저거 토너 한 통 비울 쯤엔 좀 많이 없어져야 할 것 같은데, 역시 화장품만으로는 무리인지 싹 없어지진 않고, 그냥 40%쯤 나아진 정도? 트러블이 좀 가라앉고 더 퍼지거나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는 않는... 근데 또 웃긴 게,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꽤 깨끗해 보여요-_-;;;

전 이거 쓰면서 나중에 피지오겔 크림까지 같이 바르니 그제서야 좀 더 효과가 나더라고요. 그러나 그래도 완전히 없애진 못하고 있음... 피지오겔 크림까지 같이 하니까 70% 정도 회복이 됐는데, 생리크리+생활습관+식습관 때문에 더 이상은 안 될 듯. 나이가 드니까 이젠 뭘 해도 안됨...ㄱ- 그냥 좋은 거 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잘 자는 게 정석입니다.

아무튼. 지금 쓰는 두 번째 토너까지만 쓰고 케어존 트러블 라인은 끝낼 생각입니다. 나중에 또 트러블이 도지면 재구매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전에 생활습관을 바르게 고치는 게 먼저이지 싶습니다-_-;; 자각은 하는데 실천이 너무 어려워욬ㅋㅋㅋㅋ



2. 에이트루 오리지널 크림, 숨 마일드 선블록, 숨 타임 에너지 에멀젼
에이트루는 재구매. 저거 다 쓰고 새로 개시했지만 요새는 피지오겔에 밀려서 찬밥신세...-_-(미안하다 내 피부 먼저 좀 살리고 다시 예뻐해줄게) 향이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 편이라 잘 씁니다. 텍스쳐는 약간 뻑뻑한 편이고, 유분기도 적당히 있습니다. 건성이 가을~겨울에 쓰기 좋은 크림. 단, 건조함이 절정에 치닫는 겨울에 밤에 바르고 자기엔 부족합니다. 아침에 바르면 좋아요. 그런데 저 크림 용기가 단점이, 한동안 안 쓰면 입구 부분의 크림이 굳어서 덩어리가 지더라고요. 저걸 한동안 안 쓰다 다시 쓰려고 했는데 몇 번 눌러도 안 나와서 벌써 다 썼나 싶었는데, 몇 번 더 누르니까 굳어서 막혔던 게 밀려서 쫙쫙 나오더라고요-_-;;; 그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숨 선블록과 에멀젼은 벼룩으로 싸게 나와서 한번 테스트나 해보자 하고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워낙 저렴해서 득템했다 싶었는데 유통기한이 11년 6월과 11년 12월까지인 제품이었...; 저걸 산 게 12년 중순이었으니 뭐 그렇게까지 많이 지난 건 아니었고 워낙 저렴하게 나와서 그냥 납득하고 넘어갔지만 좀 찜찜하긴 했습니다. 어차피 테스트할 목적에 산 거였으니까요-_-ㅋ

숨 선블록은 꽤 유분기가 많습니다. 겨울 아니면 쓰기 힘드 듯. 그리고 용기 자체가 굉장히 두꺼워서 알뜰하게 쓰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선호도가 떨어질 것 같더라고요. 저처럼 튜브형 용기 반으로 동강내서 안까지 싹싹 긁어서 쓰는 사람에게는 저런 두꺼운 고무용기는 춈...낭비처럼 느껴지더랍니다. 그나마도 결국 좀 쓰다가 유통기한이 걸려서 버렸습니다. 유분기도 많은 편이라 이래저래 본품은 안사지 싶습니다.
숨 에멀젼은 가볍게 쓰기 좋았습니다. 근데 전 로션은 안 쓰므로...-_- 본품은 안 살 듯.


3. 뉴트로지나 모이스쳐라이징 크림
대용량 바디크림입니다! 저번에 첫 통 비우고, 또 비웠네요. 아껴쓸려면 아껴 쓸 수 있는데, 또 헤프게 쓰기 시작하면 금방금방 비워내요-_-... 한겨울엔 이것만으로는 부족하지만, 요즘 같은 때는 이것만 발라도 크게 문제 없을 정도의 크림입니다. 세타필이나 아비노보다는 가벼운 편이지만 그렇다고 보습력이 덜하진 않아요. 흡수도 빨리 되는 편이고, 향도 거의 무향이라 향 있는 제품 싫어하시는 분들은 쓰시기에 좋을 듯 합니다.



4. 바디크림 샘플지들(록시땅, 피지오겔, 이니스프리, 유베)
록시땅 울트라 리치 바디 크림 히비스커스 플라워는 꽤 리치합니다. 울트라 리치 페이스 크림도 똑같은 25%인데, 바디크림이 더 꾸덕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히비스커스 향도 진하게 납니다. 전 처음에 코코넛향 비슷한 게 나서 뭔가 했는데 히비스커스 향이었더라고요. 막 좋아하는 향은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8ml면 꽤 많은 양인데, 좀 꾸덕하다 보니 발림성이 떨어져서 결국 몸 전체에 바르는 데 저거 하나 다 썼습니다ㅠㅠ 보습력은 좋은데...
피지오겔 로션은 예전에 이미 본통으로 써 본적이 있습니다. 피부 트러블을 잠재우는 신통방통한 로션이었더랬죠. 가볍고 유분감도 많이 안 느껴지고, 흡수도 빠른데 순하고 피부 가려움증도 많이 없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이번엔 샘플지라 그냥 씀...-_-
이니스프리 탠저린 블러썸 어쩌구 바디 에센스. 바디 로션에 가깝습니다. 향이 괜찮았어요.
유베 모이스쳐라이징 바디 로션. 음.. 안티푸라민 연고 냄새가 납니다-_-;;;;; 제형 자체는 뭔가 굉장히... 제 몸에 약을 바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유분감이나 냄새, 발림성 등에서 피부에 트러블이나 가려움증이 심할 때 발라주면 금세 나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의 로션이랄까;;;;; 확실히 바르고 나서도 보습력도 꽤 뛰어났고 촉촉함도 오래 가더라고요. 근데 냄새가;;;;; 연고냄새;;;;



4. 미샤 실키 코팅 헤어 에센스
미샤 빅세일때 쟁여둔 2개 중 드디어 첫번째를 끝냈습니다=ㅁ=;;; 작년 여름 빅세일 때 사서 쓰기 시작했으니... 최소 7~8개월은 썼다고 봐야겠죠. 매일 쓴 건 아니었지만 한 번 펌핑할 때 기본 서너번에 양 쪽을 따로 하기 때문에 6~8번은 펌핑하는 게 되는데 그래도 꽤 오래 썼어요. 장기적인 효과는 사실 미미합니다. 하지만 머리 감고 젖은 상태에서 이 에센스를 발라 주고 드라이를 하면 확실히 안 했을 때보단 머리결도 좋고 엉키지도 않더라고요. 싼 맛에 쓰기엔 정말 딱 좋음.



5. 핸드크림 모음(이니스프리 올리브, 록시땅 시어버터, 록시땅 로즈, 뉴트로지나)
이니스프리 올리브 핸드크림. 11년 클스마스 때 3종 셋트로 나온 것 중에 하나. 그럭저럭 향이 괜찮아서 썼지만 보습력은 별로라 재구매의사 없음.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 파우치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록시땅. 록시땅을 써 봤지만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이 많으십니다만... 록시땅의 진가는 이걸 쓰다가 다른 걸 썼을 때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는 카밀 핸드크림을 쓰는데요, 출근할 때 마지막에 카밀 핸드크림을 바르고 나오면 지하철 탈 때쯤이면 이미 손이 버석거리고 손끝에선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보습력이 떨어져요. 반면 록시땅은 리치한 것에 비해서는 흡수도 빠르고, 흡수되고 나서는 유분기도 남지 않으면서 촉촉함이 오래 갑니다. 단, 손 씻으면 다 씻겨내려가서 손 씻을 때마다 발라주다 보면 조낸 헤프다는 게 문제...ㄱ-
록시땅 로즈는 선물로 받았던 제품. 여름에 가볍게 바르기 좋더라고요. 향도 괜찮았음.
뉴트로지나 핸드크림은 보습의 최고봉. 더불어 흡수력은 최악;;; 저걸 바르면 끈적임의 절정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보습만큼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지라 집에다 놓고 쓰기에는 괜찮습니다. 전 저거 바르고 나서 빨리 흡수되라고 손을 파닥인 게 한 두번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니스프리 캡슐 팩 모음.
저번에 이니스프리 30% 세일 때 뭐에 홀린듯이 집어들었던 팩들입니다. 아직 안 뜯은 게 세 개쯤 있음...-_-;;; 트러블용이라던가 민감 피부용, 진정용 등등이 있는데 크게 효과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담날 피부가 좀 보습이 됐네 정도?



7. 조지오 아르마니 에센스, 크림
이번 미국 여행에서 친구가 준 샘플입니다. 무려 아르마니 화장품을 써보다니!! 헉헉. 다 이름들이 다르긴 한데, 느낌은 비슷비슷했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 큰 샘플만 말씀드릴게요. 각각 크림과 에센스입니다. 저도 기초는 이것저것 많이 바르다 보니 이제 바르면 대충 느낌이 오는데, 이건 딱 바르니까 '아 이거 좋은 거구나'라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진짜" 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발랐을 때 가벼우면서 촉촉하고 흡수도 잘 되고. 향은 뭔가 굉장히 화장품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런 향이 납니다. 약간 아줌마스런 향이기도 했는데...-_-;; 제 취향의 향은 아니었음. 겨울에 쓰긴 좀 가볍고, 늦봄에서 여름, 초가을에는 괜찮을 듯 싶은 정도의 유분기가 있습니다.


8. 이니스프리 미니멈 마스크, 소이빈 세럼, 유채꿀 세럼.
미니멈 수딩 마스크. 음... 수딩이라고는 하는데 정말 원료가 미니멈으로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마스크를 바르는 게 아니라 약간 풀을 바른다는 느낌이 드는 이상한 마스크였습니다-_-;; 슬리핑 팩으로 해도 된다고 해서 그냥 바르고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니까 흡수가 다 되어 있었던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세수하니까 씻겨나가고ㅋㅋㅋㅋㅋㅋ
소이빈 세럼. 건성 비추입니다. 당겨요!!!!! 팽팽하게 해준다고 해서 좀 관심이 있었느뎈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에센스를 발랐더니 더 당기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톡스를 얼굴에 처바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통 샀다간 큰일 날 뻔 했습니다-_-;;;;
유채꿀 세럼. 저거 언제적 샘플인지도 모르겠네요;; 찐덕찐덕하고 꿀향이 진하게 나는 세럼입니다. 좀 끈적거리긴 하지만 진짜 꿀처럼 끈적이진 않고, 물처럼 흐를 정도의 점성입니다. 저는 꽤 잘 썼어요. 근데 재구매로 이어질 만큼 좋은지는 좀 생각해봐야 할 듯. 겨울에 쓸 보습용 에센스를 꼭 이니스프리에서만 사야 한다면 저걸 고르겠어요 정도?



9. 아이크림(오리진스, 록시땅 이모르뗄, 빌리프)
음.. 솔직히 말하면 빌리프는 기내에서 그냥 얼굴에 발랐습니다. 바를게 없어서;;;; 영양크림 대용으로-_- 괜찮더만요.
록시땅 이모르뗄 아이밤은 확실히 '밤'이라 그런지 차분하게 발리는 느낌입니다. 아 뭐라 표현해야 할지를 모르겠네. 그러면서도 꽤 가볍게 발립니다.
오리진스는... 솔직히 기억 안나네요-_-;; 어느 쪽으로도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 그냥 무난했던 듯.



10. 썬크림(키엘, 시세이도)
키엘은 이번에 샌프란 공항에서 기초 살 때 줬던... 걸로 기억. 키엘 파워풀 링클 리듀싱 크림. 선블록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SPF지수 30에 어비신 계열이라 꽤 리치합니다. 제가 평소에 쓰는 키엘 선크림보다 더 리치해요. 더 크리미하고요. 겨울에 보습+선블록 겸용으로 쓰기 딱 좋을 듯. 근데 유분기가 많아서 화장할 때는 피하는 게 좋을 듯.

시세이도 Urban Environment Oil-Free UV Protector(for face, water resistant SPF 42, PA+++). 저는 이 선블록을 이번 여행의 유레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쓰기 딱 좋을 것 같아요!! 거의 액체 타입에 오일프리라 가볍게 발리지만 완전히 오일프리는 아닌 모양인지 건조하진 않고 촉촉한 편입니다. 약간 그 선블록 특유의 버석거리는 느낌이 있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백탁도 없어요. 흡수도 빠른 편이라 금방 다음 베이스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지금 있는 선크림들 다 쓰면 이 제품을 찾아서 써 보고 싶어요. 전 항상 여름에 쓸 썬크림을 못 찾아서 고생했는데, 이건 정말 여름에 쓰면 딱일 듯 ㅠㅠ 
 


11. 에센스(피터 토마스 로스, 록시땅 시어버터)
카무카무 파워 Cx30 비타민C 브라이트닝 세럼. 비타민C가 함유된만큼 향도 꽤 상큼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느낌도 괜찮았고요. 현재 쓰고 있는 이니스프리 비타민씨 에센스보다는 더 묽고 가벼웠던 걸로 기억.
록시땅 패뷸러스 세럼은... 이미 여러 번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록시땅 울트라 리치 페이스 크림을 5%로 희석하면 딱 이 세럼이 될 것 같은 느낌의 제형에ㅋㅋㅋㅋ 하지만 확실히 바르면 좋긴 합니다. 제가 사긴 좀 돈이 아깝고 누가 선물로 주면 진짜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계륵같은 제품 중의 하나.


이렇게 겨우내 쓴 공병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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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레그나 2013/03/09 23:28 #

    저는... 공병이 나오면 바로 버려서..ㅠ 한번도 공병샷을 찍어 본 적이 없어요ㅠㅜ
    록시땅 핸드크림에 완전 공감했어요! 정말 쓸 땐, 큰 감흥이 없지만... 다른 걸로 갈아탔을 때, 새삼 느끼는... 장점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알차게 비우셨네요!!
  • 雪夜 2013/03/10 09:09 #

    저는 샘플지는 지퍼백에 넣어 놓고 사이즈 큰 공병은 걍 사진 찍고 버리기도 해요:)
    록시땅 핸드크림은 정말 진리입니다ㅜㅜ
  • 2013/03/10 02: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3/10 03: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호린 2013/03/10 10:45 #

    록시땅 핸드크림!!! 엄청 깨끗하게 쓰셨네요!!!! 우와 알뜰하세요! ㅎㅎ 록시땅 페뷸러스 세럼도 좋다하시니 관심갖게되네요!
  • 雪夜 2013/03/10 22:13 #

    록시땅 시어버터 라인은 뭘 써도 좋더라고요:) 가격이 착하지 않아서 문제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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