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프라이머 삼! 치덕치덕


요새 연짱 샀다는 포스팅만 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포스팅거리로는 가장 쉬운 게 지름 포스팅이라 ㅋㅋㅋㅋ(최소한 저한테는요ㅋㅋㅋㅋ) 화장품은 한꺼번에 떨어진다는 이론(theory)은 더이상 이론이 아니라 법칙(law)입니다!! 핫핫핫(뭐래능겨)

최근에 파데를 자주 바르고 다니는 관계로 프라이머도 곧잘 썼는데, 소분공구했던 프라이머가 요전번에 다떨어졌더랬죠. 그래서 없으면 없는대로 걍 살자- 생각했었는데 막상 없으니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그래서 내친김에 지르자 싶어서 예전에 소분공구로 샀었던 바닐라코 프라임프라이머 하이드레이팅을 본품으로 샀습니다. 맥 스트롭크림은 유분기가 좀 있어서 여름에 쓰긴 부담스럽고 그나마 바닐라코꺼가 수분감이 많고 상대적으로 유분이 적은 편이라.

 바닐라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했고요, 가격은 18000원이고 용량은 30ml입니다. 온라인이라고 할인해주거나 하는건 없더라고요-_-ㅋ 배송은 빠른 편. 일요일 저녁에 주문했는데 오늘(화요일)에 퇴근하니 도착해 있었습니다. 




맨 왼쪽이 제가 산 프라이머. 지금이 이벤트 기간이라 프라이머나 비비크림을 사면 필 소 굿 샘플 대용량 키트를 증정해 줍니다. 그래서 딸려온 샘플들(가운데, 오른쪽). 역시 정가로 사도 이렇게 샘플이 많이 딸려 오면 수지맞은 기분이 듭니다. 이런 호갱 같으니..-_-




내용물.
맨 왼쪽은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샘플.
두번째가 프라임 프라이머 하이드레이팅 본품.
세 번째가 필 소 굿 토너 대용량 샘플. 설명에 따르면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켜 주고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 분비를 억제하여 번들거림을 잡아 주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아스트린젠트 모공 수렴토너- 랍니다. 딱 봐도 여름용 토너네요.
맨 오른쪽은 필소굿 에센스 샘플. 모공의 탄력을 피부까지 끌어올려주어 피부결을 매끈하게 유지시켜 주는 데 도움을 주는 모공 에센스랍니다. 역시 여름용인 듯.

토너와 에센스 샘플은 좀 아껴뒀다가 여름에 쓰면 될 것 같아요. 지금 이런저런 토너 샘플이 좀 있어서 여름...을 다 날 수는 없어도 최소한 한 달은 버틸 것 같네요 캬하하



이렇게 화장한다고 프라이머 사긴 했는데 본격적으로 여름날씨가 되면 얼굴에 한겹 더 씌우는 것도 싫고 땀 때문에 금방 지워지고 해서 과연 화장 자체를 할까 의문이라능...ㄱ-



덧글

  • 개희 2012/05/08 22:58 #

    저는 다른 녀석 사용하지만 바닐라코는 참 가격대비 좋아요+ㅗ+!
    로드샵이라고 할 수 없는 가격이긴 한데(..) 그래도 메이크업 아티스트같은 삘 나고 좋드라구용 홍홍
  • 雪夜 2012/05/09 08:59 #

    맞아요ㅋㅋ 바닐라코는 뭔가 가성비가 매우 좋더라고요. 어찌 보면 로드샵처럼 아예 싸지도 않고 백화점 제품처럼 뭔가 막 고급(?)스럽진 않지만 거의 백화점 제품 비슷한 질에 가격은 더 싸니까 은근 써보면 오오 하는 제품이 많더라고요. 이렇게 또 바닐라코에 발 하나를 들여 놓았습니다 흑흑
  • 모스 2012/05/09 08:17 #

    바닐라코는 뭔가 제게는 아직도 먼... ㅎㅎㅎ
    아직은 로드샵이나 쓸랍니다 u_u*
    좀 더 벌면 바닐라코 개미지옥으로 제발로 걸어들어가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雪夜 2012/05/09 09:00 #

    바닐라코만 개미지옥이 아니옵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갖고싶은('쓰고 싶은'이 아니라는 게 중요함) 화장품은 많고 돈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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