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여행 8일차: 아침식사 & 시애틀 공항에서 마지막 먹부림 ㄴSeattle(1.26~1.28)


시애틀 마지막 날. 이날은 짐싸서 공항 가서 뱅기타고 집에 가는 거라 딱히 뭐 한 건 없긔.

전날 일찍 자는 덕분에 아침도 일찌감치 내려가서 먹었다. 어제 밤에 포식했기 때문에 아침은 간단하게(네 간단한 거 맞습니다 맞고요).



열심히 짐을 싸서 공항에 도착! 무게가 오버될까바 전전긍긍했는데 다행히 3파운드 차이로 ㅋㅋㅋㅋ 세이프 ㅋㅋㅋㅋㅋ 참고로 무게 한도는 50파운드이다. 샌디에고에서 시애틀에 올 때 내 가방 무게가 43파운드였는데 시애틀에서 이것저것 사는 바람에 무게가 더 나가는데 얼마나 더 나가는질 몰라서-_- 혹시나 오버되면 바로 짐을 뺄 수 있도록 옮기기 쉬운 걸 위에 싸는 등 별별 궁리를 다 했었지만.. 다행히 그냥 부칠 수 있었다 ㅋㅋㅋㅋ 그렇게 짐을 부치고 나니 거진 두 시간 반이나 남아서 시간도 때울 겸 공항구경에 나섰다.
여느 공항이나 다 그렇지만, 푸드코트. 공항은 별로 안 크게 느껴지는데 공간활용을 잘해서 엄청 크게 느껴진다.




돌아다니다 보니 출출해져서 우리도 뭔가 먹기로 하고 한 가게로 들어갔다.




내가 고른 그릴 치즈 샌드위치와 커피. 어흑 커피도 이제 못마시는구나 ㅠ




공항에서 파는 음식이 맛없다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본토에서 공수되는 재료로 만드니 맛있을 수밖에 없다! 최소한 한국에서 같은 걸 만든다고 했을 때보단 더 맛있긔-_-ㅋ
아웅 저 녹아내리는 치즈 하며 ㅠㅠㅠㅠ





이건 친구가 먹은 ... 이름은 까먹었음. 안에 이런 저런 재료들이 들어 있다. 감자라던가, 베이컨이라던가. 이건 담백하면서 맛있었다.




그렇게 배를 채우고, 소화도 시킬겸 기념품샵도 돌다가 다시 푸드코트로 돌아왔다. 하릴없이 시간을 때웠지만 둘이 있으니 심심하진 않아서 좋더라. 푸드코트는 한쪽 벽 전체가 다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밝고 넓어 보인다.
이렇게 비행기들 뜨는 것도 다 보인다. 우리가 탈 비행기들도 다 여기서 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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