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여행 7일차 (7):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ㄴSeattle(1.26~1.28)


어제 우리를 바람맞힌 스페이스 니들! 야경은 못 보지만 날씨가 좋아서 낮에 보는 전망도 꽤 괜찮을 듯 싶다. 오늘은 설마 또 무슨 행사가 있는 건 아니겠지 조마조마하며 갔다능.

미드 Grey's Anatomy에 보면 가끔 도시 전경이 비출 때 꼭 이 스페이스 니들이 한두번씩 나온다. 어차피 배경이 시애틀이라고 해도 그렇게 도시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게 아니라서 잊어버리고 있을 때가 많지만-_-ㅋ





티켓부스. 입장권은 $19. 혹시 야경도 꼭 보고 싶다면, Day&Night Admission이라고 해서 $26짜리가 있다.



올라오는 건 (당연히)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는데, 엘레베이터 내에도 직원이 있어서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걸 도와준다. 그리고 엘레베이터에서 스페이스 니들의 접시 부분(...)으로 이동하는 스페이스 니들에 관한 개략적 이야기를 해 준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직원은 숨도 쉬지않고 얘기를 하는 중에 우리를 웃기기까지 했다!! 역시 시애틀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위트가 있는 거다!  




스페이스 니들 상층부에 도착!





엘레베이터에 타기 직전에 기념사진을 찍고 영수증을 준다. 위로 올라오면 사진을 우리 메일계정으로 보낼 수 있는 기계가 있다. 배경도 우리가 고를 수도 있고.





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메일을 보내고, 밖으로 나왔다.




유니온 호수. 여기서 보니 참 작다.




호수를 배경으로:)




다운타운 비즈니스 지구 쪽.




저 멀리 세인트 헬렌 산이 보인다.





바다에 맞닿아 있는 쪽.
친구 사진도 넣을까 했지만.. 역시 초상권은 소중한 것이니까요 ㅋ



아직 해가 있었지만, 지쳐 버린 우리는 그냥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아쉽지만, 밤에 시애틀을 돌아다니기엔 쵸큼 망설여지더라고. ...뭔가 끝으로 갈수록 포스팅에 글이 적어지고 있다 ㅋㅋㅋㅋ



덧글

  • 2012/02/22 10:5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雪夜 2012/02/22 11:35 #

    원한다면 모자이크 처리해줄게ㅋ 한 장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올렸는데 그걸 딱 집어내다닛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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