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이니스프리 공홈)

핸드크림이야 저번에 면세점에서 산 록시땅을 이제 막 개봉한데다가, 3개 들이로 샀기 때문에 굳이 살 필요성을 못느꼈다죠.
그래서 그냥 그걸로 연명하려고 했는데...
그냥 이런저런 변명거리를 가져다 붙여서 샀스빈다 ㅋㅋㅋㅋㅋㅋ
갖고싶음 사는거지 무슨 변명이 더 필요해 ㅋㅋㅋㅋㅋ
포장도 예쁘게 되어 있고.

아담한 30ml 사이즈 세 개가 예쁘게 들어 있습니다.

근데 세 개 연달아 바르는 바람에 향이나 질감이 다 섞여 버려서 정확한 평은 아니고 간단히 리뷰만.
(참고로 저는 록시땅 핸드로션이 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기준에서 본다고 생각해 주세요.)
왼쪽 그린티는 정말 젤 타입입니다. 겨울엔 좀 건조하겠고, 여름에 적당합니다.
가운데 올리브는 겨울에 쓰기 무난합니다. 적당히 유분감 있으면서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오른쪽 유채는 향이 세다고 해서 약간 걱정했는데 살짝 꿀향만 나고 괜찮은 편입니다.
꿀향이 싫다거나 향에 민감하지만 않으면 무난하게 쓸 수 있습니다.
올리브보다 약간 더 살짝 꾸덕진 느낌. 뭐 거진 비슷합니다만-_-ㅋ
사무실에 갖다 놓고 기분따라 골라쓰렵니다 ㅋ
그리고 받은 샘플들.

그러나 전 시크하게 양말 필요없으니 샘플 많이 달라고 한 여자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크림으로 많이 달라고 했긔 ㅋㅋㅋㅋㅋㅋ
...사실 올리브리얼 로션 샘플을 써보고 싶었는데 그건 또 마침 없다고 하여...-_-
그냥 올리브리얼 크림으로 받아왔습니다. 저건 사실 써봤는데-_-ㅋ
덕분에 겨울나기는 문제없을 듯 하네요. 훗
그리고 보너스.
핸드크림을 꺼내 보니 통에 요렇게 칸막이가 예쁘게 나눠져 있네요?

그래서 전 이렇게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소셜커머스에서 산 이연브러쉬 미니사이즈가 아주 딱이네요.
이제 수저통(...) 밑에 이것저것 깔아서 높이 안맞춰 줘도 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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