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서래마을 샤이바나 먹부림들

비록 솔로지만, 크리스마스는 밖에서 놀아야 제 맛!
낫언니랑 해리포터(..)를 보고 서래마을에서 밥먹었고 디저트도 먹고.
-15도 답게 정말 추웠다... 그나마 바람이 불다 안불다 해서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추웠음 ㅠㅠ
여기저기 꼽아 둔 곳 중에 샤이 바나를 가기로 했다.
치즈 마카로니가 땡겼음.

사이드 디시 세트, 11000원. 콘슬로우+샐러드+치즈마카로니+비스킷. 꽤 괜찮다! 마카로니도 맛있어!! 비스킷도 맛남.


치즈 마카로니. 치즈맛이 강하게 나는 건 아니지만, 마카로니도 적당히 통통하고 치즈맛도 잘 어우러진 듯.


그리고 갓 구워 낸 따끈한 비스킷. 역시 이런 건 바로 구워내야 제맛 ㅠ


그리고 이건 롱아일랜드식 크림치즈 스파게티였나. 위에 올라간 건 닭가슴살 튀김. 면이 좀 푹 삶아진 느낌이 있었지만, 덜 삶은 것보단 낫기 때문에. 그리고 크림소스가 느끼하지만 꽤 맛있어서 싹싹 다 먹었는데, 결국 나중에 속이 느글느글해서 저녁을 패스했다는 ...

우리 말고 다른 사람들은 다 메인 디시로 meat loaf를 시키더라. 그게 주력 메뉴인 듯. 그래서 담번엔 그거 먹어보기로 했다. 어쨋든 맛나게 먹었다는 그런 이야기.

덧글

  • 사신의낫 2010/12/28 09:32 #

    어쨌든 맛나게 먹었다는 그런 이야기(2)

    다음에 미트로프 먹으러 가자----!!>ㅂ</
  • 雪夜 2010/12/28 11:21 #

    넵~~~~ 근데 우리 가야할 데가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 톰볼라도 글코 그 스테이크 집도 있고 ㅋㅋㅋㅋㅋㅋ
  • 카이º 2010/12/28 20:33 #

    저도 비록 솔로지만 나가서 놀..려고 했으나
    너무 추워서 정말 못나갔어요 ㅠㅠ
  • 雪夜 2010/12/28 21:55 #

    추위를 뚫고 나가는 정신력! 사실 춥다고 집에 있으면 더 우울해질게 뻔해서 그냥 나왔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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