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짱 이사하다! 시로짱!!

[상품후기성 포스팅입니다:D]

결국 육각장을 사서 설치했다 ㅠㅠ 나도 잠은 자야하겠기에...; 진짜 거의 열흘동안 잠을 제대로 못잤다. 흑ㅠ;
게다가 일주일 동안 내 방에서 똥오줌을 누었더니 배변판이랑 하우스를 옮겨도 향긋한 똥내음이 방에서...ㄱ- 그리고 거실에서는 아무데나 오줌똥을 싸지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여기서부터는 상품후기가 포함됩니다.
아무튼 그래서 온라인 애견용품점인 유어독에서 육각장을 주문했다. 육각장도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내가 고른 건 '푸르미 매직울타리 아이보리'. 사실 다 비슷비슷해보이긴 했는데, 일단 이건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고, 서비스로 소고기 져키를 준다기에ㅡ,.ㅡㅋ 배송은 이틀만에 왔으니 빠른 편.

완성한 모양이 저렇다. 오른쪽이 직사각형이 아니라 저런 모양인 것은 저 틈이 모자라서 아쉽게도 4개를 연속 연결하면 들어가지가 않더라;; 그렇다고 3개만 연결하면 너무 좁아져서 궁리하다가 저런 모양으로 놓은 것. 낮에는 저렇게 열어 놓고, 밤에는 울타리를 닫으면 된다. 원하는 모양대로 울타리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그대로 살린 것. 그런데 연결하는 부분이 은근 빡빡해서 뺄때마다 용을 써야 된다는게 흠-_- 따라서 울타리를 열고닫을때마다 낑낑대야 한다는 단점이...; 나중에 그냥 고무줄로만 묶어놓을까 생각중.
이제 시로에게도 아늑한 자기 공간이 생겨써요오오~ㅋ

덧.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 완전히 가신 건 아니지만, 이제 큰 걱정은 안해도 될 듯 싶다. 그러나 앞으로 양치질을 비롯한 이런저런 훈련이 폭풍처럼 밀려오고 있다 ㅠㅠ

덧글

  • YourDain 2010/12/29 16:48 #

    저 패드에 흔적은....ㅋㅋㅋㅋ
  • 雪夜 2010/12/29 21:02 #

    저기에만 흔적이 남아있음 다행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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